그러다 이번엔 보수층에서 인지도가 높은 나경원 전 의원이 당권 도전을 시사하자 대통령실과 친윤계가 십자포화를 퍼부어 결국 그를 주저앉혔다....
마침 강풍에 날아온 철심이 그의 배에 박혔고 우주복에 달린 생명유지 장치가 꺼진 것을 확인한 동료들은 화성을 떠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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